협의회는 성명서에서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예산을 줄이는 것은 교육을 단순 비용으로 보는 근시안적 접근”이라며, “산간·농산어촌 지역인 평창에서 소규모 학교는 지역공동체를 지키는 핵심 기반인 만큼 교육재정 축소는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협의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률(20.79%) 현행 유지 ▲개정 추진 즉각 중단 및 사회적 논의 착수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안정적 재정 보장 ▲교육재정 확대 등 4가지 요구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강호 협의회장은 “교육을 지키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인 만큼, 교육가족과 연대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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