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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공유로 만든 큰 변화' 고양교육지원청 '학교 물품 공유 장터' 성과 이뤄!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물품 공유 장터'를 통한 2026년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녹색 마일리지 실적 우수교에 운영비를, 수령기관에 운반비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학교 물품 공유 장터'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 물품을 필요한 학교와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학교 간 자원 공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녹색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게시물 등록과 물품 매칭 실적 등을 반영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반기별 누적 실적에 따라 우수교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건의 물품이 학교 간 공유되어 약 9천4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우수교 5교에 총 5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물품을 수령한 학교에 운반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실비로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도 덜었다. 총 3교에 140여만 원의 운반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학교 물품 공유 장터' ‘녹색 마일리지' 우수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상·하반기 우수교에 기관표창을 수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 물품 공유 장터'의 확대는 사용가능한 물품을 다시 활용하여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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