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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연수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낙원중학교에서 '2026 학교스포츠클럽 학생 지도법 Tip 실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감은 취임 이후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통합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프리 스쿨’과 맞물려, 그 시간을 체육활동으로 채우는 학교스포츠클럽의 역할이 한층 커진 만큼,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의 실기 역량 강화가 현장의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도교육청 정책 방향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을 연계하여 학교 체육교사의 학교스포츠클럽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외 스포츠클럽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 스포츠클럽 지도교사의 실전 경험과 지도 방법을 직접 배우고 공유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지도법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총 10시간의 자율연수로 진행되며, 피구·배구·농구·플라잉 디스크·줄넘기 등 5개 종목의 실기 지도법을 다룬다. 강사진에는 전국대회 남중부 3년 연속 진출 실적을 보유한 낙원중 교사, 전국대회 남중부 2년 연속 진출 경력의 화성중 교사, 전국대회 단체줄넘기 진출 경력의 청림중 교사, 전국대회 남고부 우승 경력의 원곡고 교사, 배구선수 출신의 원곡중 교사 등 성남·경기 관내 현장에서 검증된 지도교사들이 참여해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연수는 성남 관내 학교 교사뿐 아니라 경기도 내 학교 교사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으며, 총 20명 규모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성남 관내 및 저경력 교사를 우선 선정했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는 운동화 등 실습에 적합한 복장을 갖추어야 하며, 연수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학생을 직접 만나는 교사의 지도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선배 교사의 노하우를 동료 교사가 직접 배우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성남 관내 체육교사 간 교류와 수업 사례 공유가 더욱 활발해지고, 학교스포츠클럽 현장의 지도력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스포츠클럽 학생 실기 지도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종목 경험을 갖춘 지도교사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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