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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계절학교 활동 사진 |
[뉴스앤톡] 선동초등학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교내에서 학생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선동초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캠프, 영어캠프, 키즈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독서캠프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를 주제로 독서와 예술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꼴라그래피 종이판화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작품과 도서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같은 기간 운영된 영어캠프에서는 학년별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1~2학년은 ‘Wonderland’, 3~6학년은 ‘Travel Expo’를 주제로 다양한 영어 표현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교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
또한 ‘놀면서 자라는 키즈런’을 주제로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활기차게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체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독서·영어·신체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배움과 놀이가 조화를 이루는 계절학교를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광호 선동초등학교 교장은 “방학은 휴식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여름계절학교가 즐거운 배움과 친구들과 함께한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동초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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