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실전처럼, 빈틈없이" 2026년 을지연습 실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18 13:25:17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비밀 안전반출·소산, 공습 대비 대피 등 실전형 훈련 진행
▲ 여주교육지원청, "실전처럼, 빈틈없이" 2026년 을지연습 실시!

[뉴스앤톡]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에 앞서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SNS)에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직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과 각종 시설·장비를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비상소집훈련 ▲최초상황보고 ▲전시직제 편성훈련 ▲비밀 안전반출 및 소산훈련 ▲단전·단수 대비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전시 상황에 따른 학교 휴업·휴교 결정 지원과 학교 중요시설 피해 대응 및 기능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써 교육 분야의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기관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교육 현장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행동절차를 숙달하고, 위기관리 능력과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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