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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정책회의 |
[뉴스앤톡]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조직개편의 차질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31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조직개편과 관련한 조직진단 진행 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각 부서장들이 먼저 부서에 소속돼 있는 인력과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각 과에서 먼저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다른 과하고 중복되는 업무가 있으면 협업을 통해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옷장에 쌓아놓은 헌 옷을 버려야 새 옷을 채울 수 있듯이 새로운 일은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 과감한 정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기계적으로 정리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과장님들이 책임지고 일도 20% 없애고, 인력 통폐합과 재구조화시키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천 교육감은 최근 논란이 된 도의회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천 교육감은 “도의회는 우리의 아주 중요한 파트너다. 도민들에 의해 선출된 분들이고, 저도 그런 점에서 예우를 다하겠다”며 “도의원님들 만날 때 도민과 만난다는 생각으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천 교육감은 “저도 특별히 도의회를 더 존중하면서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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