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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로 고교학점제 시대 진학지도 역량 높여 |
[뉴스앤톡] 고양교육지원청은 8월 22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2026 고교학점제 연계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기반한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의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진학지도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진로·학업 설계 모의 서류평가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과정에서는 인하대학교 김기숙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내용과 특징을 설명했으며, 이후 분반별 모의 서류평가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모의 서류평가 실습은 교사들이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학생의 진로와 과목 선택, 학교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며 상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대입진학리더교사와 참여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진로·학업 설계 및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진학 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진학지도 편차를 줄이고 교육수요자의 공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로·진학지도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라며, 고양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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