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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먼잇츠 AX 세미나’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IT 비개발직군 여성 재직자들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9월 30일, IT 분야 여성 재직자의 커리어 확장을 지원하는 ‘우먼잇츠 AX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와 협력해 이번 세미나를 운영한다.
9월 30일 열리는 3차 세미나의 주제는 ‘AI와 함께하는 경계의 확장’이다. 직무의 경계를 넘어 AI 기술에 대한 실전 이해도를 높이고, AI 활용을 통해 IT 비개발직군도 업무와 서비스를 효율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윤정 커먼컴퓨터 사업개발 리드가 ‘개발자와의 협업 사례로서 AI 기술을 실제 사업·프로덕트 스펙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조직에서 개발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부터 AI 기술을 사업과 서비스에 연결하는 실전 전략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한얼 Cosmos Works 대표가 ‘비즈니스 문제 해결부터 프로토타입까지, 비개발자의 AI 서비스 설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현업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 문제를 AI 관점에서 정의하고, 서비스 기획과 프로토타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 등 비개발자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 기업의 이혜원 PM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연사와 참가자가 함께 AI 활용 경험과 현업의 고민을 나누며,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커리어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3회 시리즈로 기획된 세미나의 마지막 회차다. 앞서 5월과 7월에는 각각 ‘AI 시대의 공생과 경쟁력 구축’, ‘AI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을 주제로 1·2차 세미나가 진행됐다. 1·2차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현업 전문가들이 AI 기술 변화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으며, 두 차례 행사에 총 24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번 3차 세미나까지 이어지는 시리즈를 통해 AI 시대의 직무 변화와 커리어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수요를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은 전공 분야를 넘어 누구에게나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여성 재직자들이 AI를 자신의 업무와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재단은 향후에도 AI 주제 포럼 및 교육 수료생들이 AI 활용 사례와 성장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IT 인재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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