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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 만들기 운영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4일 YBM연수원(화성시 정남면)에서 관내 중등교원 7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하반기 화성오산 수업나눔한마당(다채로운 빛깔, RAS로 물들다)’의‘깊이를 더한 수업사례 나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S·M·A·R·T 수업 로그'를 확장한 것으로,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 정책과제인 AI 교육 대전환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교실 수업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 ‘현장 수업 공개 집중 주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이 서·논술형 평가 피드백, 바이브코딩 활용 기후 위기 협상 토론 등 다채로운 빛깔의 일상 수업을 공개했고, 이 중 우수 수업 영상은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깊이를 더한 수업사례 나눔'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실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 6개 소주제 영역별 수업 사례 나눔, 교원 간 교류와 회복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장 수업 공개 주간에 동료 교사의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오늘 그 수업의 설계 과정까지 들을 수 있어 수업을 보는 관점이 한층 넓어졌다”며, "독서와 예술, 신체 활동을 교과 수업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상반기 수업 로그가 수업 나눔의 틀을 세웠다면, 하반기에는 RAS를 통해 그 속을 다채로운 수업으로 채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영기 교육장(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한 해 동안 기꺼이 교실 문을 열고 수업을 나눠준 선생님들 덕분에 화성오산의 수업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라며, "독서·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진 깊이 있는 수업이 모든 교실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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