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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콘텐츠진흥원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제주 지역 뮤지션의 공연 기회 확대와 음악산업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해 ‘제주 인디 서킷 프로젝트’와 ‘국내‧외 음악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참가 뮤지션 모집에 나선다.
제주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와 제주 뮤지션의 활동 영역 확장을 위해 제주음악창작소에서는 공연 교류를 비롯해 국내‧외 공연 및 음악산업 현장 진출까지 지원하며, 제주 뮤지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제주 인디 서킷 프로젝트’는제주와 인디 음악의 상징인 홍대를 잇는 브랜딩형 공연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역 뮤지션의 무대를 전국으로 확장하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제주 기획공연에서 홍대 진출로 이어지는 매니지먼트형 지원 시스템을 통해 아티스트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음악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제주 Be IN;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홍대 인디뮤지션과 제주 뮤지션이 함께 참여하는 브랜딩 공연 형태로 운영된다. 선정된 제주 뮤지션에게는 공연 출연 기회와 공연 실황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서울 홍대 공연장 진출 기회도 제공된다. 언플러그드 라운지, 롤링홀 등 홍대 대표 공연장과 연계해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며, 공연 매칭 지원과 함께 항공·숙박 등 체재 지원도 이뤄진다.
‘제주 인디 서킷 프로젝트’는 5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제주 지역 뮤지션 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중음악 음반 발매 경력이 있으며 본인 곡으로 3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한 제주 지역 뮤지션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국내‧외 음악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제주 뮤지션의 국내외 공연, 음악 페스티벌 및 음악마켓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초청형, 해외 자율형, 도외 초청형 등 활동 유형별로 모집하여 운영되며, 체재 지원을 통해 국내외 전문적인 음악 활동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공식 초청 공연과 쇼케이스, 음악마켓,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음악산업적 성격을 갖춘 활동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주 뮤지션들이 다양한 산업 관계자와 교류하며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외 음악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공연 또는 음악활동이 확정된 제주 지역 뮤지션 4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진흥원 하도연 선임연구원은 “이번 사업들은 제주 뮤지션들이 국내외 공연시장과 음악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다양한 음악 관계자 및 플랫폼과의 연결을 통해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제주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뮤지션들의 대외적 시장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및 제주음악창작소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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