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7회 부산청소년합창제_포스터 |
[뉴스앤톡]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와 29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특별연주회 '제37회 부산청소년합창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부산청소년합창제'는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합창 축제다.
지역 청소년 합창단에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장에서의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합창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지역 청소년 합창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합창제에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개 청소년 합창단이 이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8월 28일에는 동래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이현성), 영도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채범석), 해운대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권영기), 사직여자중학교합창단(지휘 강미순), 사상구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장진웅),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천경필)이 출연한다.
이어 8월 29일에는 정관소년소녀합창단(지휘 차윤희),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우원석), 부산진구라온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성배), 북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철수), 사하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엄현섭),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천경필)이 무대를 꾸민다.
각 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전통 클래식부터 동요와 가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청소년 합창 특유의 맑고 생동감 있는 목소리를 통해 각 단체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만날 수 있으며, 순수 합창음악이 가진 아름다운 하모니와 청소년들의 열정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양일간 공연의 마지막은 출연진 전원이 함께하는 270여 명 규모의 연합합창으로 장식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작곡가 이현철의 ‘Song of Peace’를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합창제가 지닌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학교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대규모 하모니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합창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는 한편, 지역 청소년 합창단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부산의 청소년 합창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37회 부산청소년합창제'는 1층 좌석에 한해 초대로 진행되며, 만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