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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도시공사, 전국 최초‘AI 종량제봉투 판매소 검색’서비스 제공 |
[뉴스앤톡] 용인도시공사가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인공지능(AI) 자연어 검색을 적용한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 검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지역과 품목별 판매소 위치를 즉시 찾아주는 생활밀착형 AI 서비스다.
그동안 종량제봉투 관련하여 시민들의 잦은 문의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 담당 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했다. 특히 기존 종량제봉투 관리프로그램(HMS+)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를 구현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에는 자연어 검색 외에도 시민 편의를 위한 11종의 신규 및 개선 기능이 대거 포함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지도 기반 검색 ▲재입고 주기 예측 ▲자주 찾는 판매소 즐겨찾기 ▲품목별 가격표 및 봉투 계산기 등이 있다.
또한,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6개 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화면낭독 프로그램을 최적화하는 등 웹접근성(WA)을 대폭 강화하여 정보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변화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해당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정확성과 접근성을 강화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에서‘용인시종량제봉투 용인도시공사’를 입력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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