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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복지재단,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및 기념 공연 개최 |
[뉴스앤톡]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와 발달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철원군 발달장애인 예술단’ 공연을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권익 증진, 복지서비스 정보 교류, 관련 사업 연계 및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공연은 한길학교를 포함한 법인 산하기관 이용인 및 종사자, 지역 어르신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연단은 판소리 공연을 비롯하여 색소폰, 품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서로 다른 장르의 조합인 이색적인 공연을 통해 전통 판소리의 진지함과 색소폰의 현대적 세련미, 품바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발달장애인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며 자신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과 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 한경희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예술인들이 준비한 무대를 한길학교 학생들과 여러 기관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예술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더 넓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길복지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를 비롯하여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7개의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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