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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커 캠프」 여름학기 참여자 모집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학생 일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1단계 캠프(부트캠프) 여름학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영커리언스(서영커) :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통한 청년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서울시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
서영커 1단계'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지난 봄학기에는 31개 참여대학 200명 모집에 1,093명이 지원해 약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일부 참여대학에서는 참여자 모집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신청 인원이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참여 수요가 폭발적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름학기 모집은 참여대학을 37개교로 확대해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향후 가을학기 모집(9월)에도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명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신규 참여대학으로 서울시와 협약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대학별 홈페이지 또는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지원자격 및 신청방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5주간(7/6(월)~8/7(금))의 프로그램 일정에 참여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교육, 멘토링, 기업현장 탐방 등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영커는 재학 단계부터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현장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제적 일 경험 프로그램이다”라며, “서영커를 통해 청년 스스로 본인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자립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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