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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중 학교복합시설 조감도 |
[뉴스앤톡]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27일 화성시와 진안중학교학교복합시설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안중학교 이전 이후 기존 학교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사동은 연면적 10,198.87㎡(축구장 1.4배) 규모로 리모델링 및 시설 증축을 통해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2030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화성시에는 현재 ‘이음터’라 불리는 학교복합시설 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모두 신도심인 동탄(6개소)과 새솔동(1개소)에 위치하고 있다. 진안중학교가 위치한 병점권역은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및 교육공간을 확충하고, 주차시설과 융복합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문화·체육활동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한 진안중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숙은 “이번 기본협약은 진안중학교 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누리는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병점권역 구도심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화성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화성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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