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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초·중 테니스 요람 ‘군위’,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금2·은2’ 쾌거-남자초등부 단체전 은메달 시상 |
[뉴스앤톡] 대구군위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학생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테니스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제54회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군위가 ‘초·중등 테니스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군위초등학교 이예성 선수는 12세 이하 남자 초등부 테니스 개인전 결승에 올라, 인천 대표 이웅현 선수를 상대로 날카로운 스트로크와 강력한 서브를 선보이며 2대 0 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도 군위초 김지섭, 권구웅 선수가 포함된 대구 대표팀이 값진 은메달을 합작했다.
중등부에서는 군위중학교 이예린 선수가 15세 이하 여자 중등부 개인전 결승에서 인천 대표 선수를 맞아 강력한 서브와 차분한 경기 운영으로 2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군위중 황소현 선수가 주축이 된 중등부 단체전(군위중, 포산중 연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군위 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군위 테니스가 매년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선전하는 비결은 ‘초·중등 연계형 학생 선수 육성 시스템’에 있다.
군위초 테니스부에서 다진 튼튼한 기본기와 운동 능력이 군위중 테니스부로 진학 후 더욱 정교해지고, 체계적인 훈련과 결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있다.
학교와 지도자가 원팀(One-Team)이 되어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춤형 지도를 펼친 것이 매년 최고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두열 교육장은 “체계적인 연계 육성 시스템과 선수들의 땀방울, 학부모·지도자의 헌신이 있었기에 군위가 테니스의 요람으로 우뚝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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