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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사단법인 한국경기소리보존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과천시 문원동 경기소리전수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2026 경기소리전수관 특별상설공연 '소리향기'를 시작으로 '2026 경기문화유산활용사업 - 경기소리로 만나는 춘향전', '2026 향토문화나눔 - 경기소리 울림'으로 진행된다.
첫 무대인 특별상설공연 '소리향기'는 8월 22일과 8월 29일 오후 2시 경기소리전수관 상상홀에서 열린다. 경기소리를 중심으로 우리 민요의 아름다움과 흥을 선보일 예정이며, 경기소리 전승 교육사와 전승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 소리의 매력을 선사한다.
임정란 경기도 무형유산 경기소리 보유자는 “경기소리는 우리 삶의 정서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경기소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접하고, 우리 소리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9월 5일에는 '2026 경기문화유산활용사업 - 경기소리로 만나는 춘향전', 9월 12일에는 '2026 향토문화나눔 - 경기소리 울림'이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경기소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4주간 이어지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경기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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