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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사진 |
[뉴스앤톡] 광지원초등학교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3~6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광주시립농악단과 함께하는 ‘2026 여름방학 농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주시립농악단 단원들이 직접 지도에 참여해 상모돌리기와 장구, 북 연주 등 농악의 기본 기예와 가락을 체계적으로 지도했으며,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 예술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전통 농악의 멋과 흥을 몸소 체험하는 것은 물론, 함께 연습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도 자연스럽게 키웠다. 이번 캠프에서 익힌 내용은 오는 8월 열리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공연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립농악단 선생님들께서 동작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그동안 배운 광지원농악을 자신 있게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면서 더욱 가까워졌고, 모두 함께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광지원초등학교 농악 담당 교사는 “광주시립농악단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협동심을 키우고 우리 전통 가락과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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