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주학부모남성합창단, 재능기부 공연 펼친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23 13:20:15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ALL FESTA 참여… 문화예술 통해 교육공동체 가치 확산
▲ 전북교육청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소속 전주학부모남성합창단은 오는 25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ALL FESTA(시즌 5)’에 참여해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를 통해 학부모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창단한 전주학부모남성합창단은 전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30명의 단원이 이우진 지휘자와 박찬근 반주자의 지도 아래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과 소통·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교육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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