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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한 끼 식사 제공·병원 동행 서비스 모습(AI 생성 이미지)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11월 6일(금)까지 일상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과 지역 내 돌봄서비스 이용 기반 확대를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가족돌봄 청(소)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 모집은 일상돌봄 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이용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식사·영양관리 서비스와 병원동행 서비스로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는 동부권역과 서부권역에서 각각 1개소씩 2개소 모집, 병원동행 서비스는 동(洞)권역과 동부 읍·면권역에서 각각 1개소씩 2개소를 모집, 총 4개소를 모집한다.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는 일반식과 치료식, 죽 등 이용자에게 필요한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병원동행 서비스는 이용자의 병원 방문 시 이동을 돕고 접수·수납, 진료 및 검사, 약국 이용 등 병원 이용 과정에 동행하는 서비스다.
모집공고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11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관련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별관 2층 통합돌봄과 돌봄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사업 수행 역량, 서비스 운영계획 등 심의를 거쳐 제공기관을 선정할 예정으로 2026년 12월 1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 3년간 제공기관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제공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 내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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