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화회관, '제주, 타악의 울림' 개최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10-29 13:20:04
▲ 포스터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공공 공연장 연계 창·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5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오퍼커션앙상블의 '제주, 타악의 울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녀의 삶과 제주의 자연을 숨비소리·물허벅 음향, 다채로운 타악기의 리듬으로 풀어낸 창작 공연으로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곡과 편곡 작품을 통해 제주의 정서와 풍경을 생동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1부 ‘해녀의 바다’와 2부 ‘타악, 제주를 노래하다’로 구성되며, 제주 소재 창작곡과 편곡 작품을 통해 해녀의 삶과 제주의 자연을 다채로운 타악 선율로 선보인다.

오퍼커션 앙상블은 2015년 제주지역 전문 타악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타악 전문 연주단체로, 국내외 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세계적 타악기 브랜드 아티스트 선정 등을 통해 전문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체 관람가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서귀포e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김정문화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해녀문화와 제주 자연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