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23 13:20:08
‘학부모 만족도 100%’ 교실 밖 신비로운 바다 생태 탐험
▲ 현장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특별 체험 프로그램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잠원초·망포초·태장초 1~3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은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오감 만족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해양생태를 살피고 우파루파·펭귄 설명회에 참여하며 생물의 서식 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학부모들은 실시간으로 공유받은 현장 사진과 진행 상황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에 깊은 신뢰를 보내며 100%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펭귄을 눈앞에서 만나고 신비한 우파루파까지 관찰해 바다 탐험가가 된 기분이었다”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생생한 생태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동네돌봄·교육센터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수원형 협력 모델의 우수 사례를 더욱 공고히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온동네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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