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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벤처스-라테르 투자협약식 |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라테르가 1억 원 규모의 투자 확약을 체결하고, ㈜시제와 농업회사법인 ㈜류가 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테르는 지난 10월 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창업도약패키지 IR 데모데이 및 투자협약식’에서 호남벤처스와 투자 확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열린 ‘2026년 인천 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는 ㈜시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류가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라테르와 호남벤처스는 인천TP 특화프로그램인 ‘투자어트랙트’의 투자기관 1:1 밋업에서 공식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9월 ‘도약 브릿지’ BizLink 워크숍에서 투자 조건과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 워크숍에는 선정기업 30개사를 비롯해 역대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등 62개사가 초청됐다.
㈜라테르는 아웃도어용 고기능성 특수 직물 기업으로, 자체 특허 공법을 적용해 원단 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다. 리사이클 소재로 유럽 국제 친환경 인증을 취득했으며, 90여 개 글로벌 브랜드에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시제는 인천 연수구에 본사를 둔 의류 제조 분야 인공지능(AI) 기업으로, 공급망 통합관리 솔루션 ‘모노리스(Monolis)’를 운영한다. 베트남 현지 공장 실증에서 생산성이 최대 180% 향상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팁스(TIPS)에 선정되고 누적 3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류는 인천 강화군에 증류소를 두고 한국 증류주 브랜드 ‘RYU’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마니산에서 채취해 자체 개발한 효모를 사용한다. 2025년 7월 정식 출시 이후 APEC CEO 서밋 등 주요 행사에 협업 브랜드로 참여했으며, 일본 긴자와 싱가포르의 고급 레스토랑에 진출했다.
인천TP 관계자는 “기업이 투자자와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단계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약기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창업진흥원과 인천TP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업력 3년 초과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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