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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생명존중 선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 19일, 올해 새로 개교한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생명존중 선언식’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설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학교 공동체 내에 생명존중 문화와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두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의 소중함과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생명존중카드’를 정성스럽게 작성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늘 되새길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하는 ‘생명사랑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생명존중 선언식’에서는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새로운 학교에 와서 낯선 부분도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키링을 만들고 서로 생명존중을 다짐하는 카드를 쓰면서 우리 모두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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