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문화관,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참여 문화행사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4 13:20:10
“팝업스토어·문해력 특강·자원순환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참여 문화행사

[뉴스앤톡]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전문가 특강,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책과 사람, 이웃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팝업 스토어 ‘책방의 발견’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 △자원순환마켓이 진행된다.

1층 로비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13:00~16:30)은 동네서점‘당신의 강릉’이 참여해 개성 있는 큐레이션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서점만의 감성을 담은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주민들은 도서관 안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느끼며 자신만의 책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영상음악실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읽고 쓰는 힘, 문해력 특강’(13:00~15:00)이 진행된다.

김지원 강사를 초청해 자녀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 향상 방법과 효과적인 독서 교육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1층 북카페에서 열리는 ‘자원순환마켓’(14:00~16:30)은 사전 신청한 12개 가족팀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으로, 생활 잡화 등 중고 물품을 거래하며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박기현 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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