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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
[뉴스앤톡] 전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맞이 복(福) 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넉넉한 수확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던 옛사람들의 ‘복(福)’에 대한 염원을 오늘의 관람객이 함께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시 연계 활동지와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는 온 가족의 ‘복’을 염원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전시 연계 활동지 체험과 매일 달라지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 ‘박물관 속 복(福) 나들이’ △짚신 과녁 던지기 놀이 ‘복(福)을 향해 던지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 △추억의 ‘가족 명화관’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 등 다섯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주역사박물관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24일은 클레이로 만드는 ‘추석 다과상’ △25일은 약과와 옥춘 모티브의 ‘디폼블록 키링 만들기’ △26일은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가 각각 1일 100개 한정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진박물관은 ‘달토끼의 추석 대모험’을 주제로 추석을 맞아 전주 태조로에 놀러 온 달토끼와 함께 공방·퀴즈풀이·사진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토끼 공방’에서는 달토끼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달토끼 퀴즈’에서는 박물관 가로세로낱말퀴즈 활동지를 완성하면 경기전 하마비 캐릭터 그립톡이 선물로 증정된다.
두 체험은 하루 350개씩 한정 운영되며, 달과 토끼 조형물을 배경으로 한 즉석 사진관인 ‘달토끼 사진관’도 별도로 운영된다.
‘달토끼 공방’과 ‘달토끼 퀴즈’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며, 사진관 등 상설 체험은 추석 연휴 내내 상시 운영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쑥고개로259)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있으며, 어진박물관(태조로44)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내 위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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