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4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2026년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심의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법무사·세무사·감정평가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용도폐지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유재산 운용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심의회는 지난 6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운영기준' 개정에 따라 대면 심의 운영 원칙이 시행된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회의이다. 기존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서면 위주 심의에서 벗어나 위원 간 대면을 통한 충분한 토론과 의견교환이 가능하도록 규정 개정의 취지를 반영하여 개선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유휴 학교부지 지자체 사용허가 ▲주원초 신설대체이전에 따른 토지 및 건물 취득 ▲학교 내 공작물·입목죽의 용도폐지 등 총 8건으로, 회의는 안건별 사업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심의 안건에 대한 적정성과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8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공유재산은 교육재정과 직결되는 중요 사항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공유재산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공유재산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 내실화와 관리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