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19 13:20:13
비상소집부터 전시 직제편성·안보강연까지…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총력
▲ 서산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8월 18일 시작해 21일까지 진행되며, 서산교육지원청은 첫날인 18일 오전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 상황보고 ▲비상식량 시식회 ▲전시 직제편성 훈련 ▲안보강연 등을 실시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과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교육기관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지켜낼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현안과제 토의, 상황조치 훈련 등 다양한 연습을 이어가며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교육지원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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