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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착한가격업소 115곳에 공공요금·물품구매 지원 |
[뉴스앤톡] 대전 중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부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공공요금 6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한편,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대표자가 직접 구매한 후 증빙자료 제출 시 구매 금액에 대해 최대 20만 원을 지역화폐 ‘중구통’ 정책수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요금 지원금은 소상공인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급하고, 물품구매 지원은 업소별 요구를 반영해 대표자가 실제 영업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명절 전에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착한가격을 지키며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업소로,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중구는 총 115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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