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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판교유스센터 앞마당과 광장, 판교공원 일대에서 '제16회 널다리(板橋)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별도로 진행된다.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널다리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축제다. ‘널다리’는 판교의 순우리말로, 과거 판교 지역을 흐르는 운중천에 널빤지로 만든 다리가 놓였던 데서 유래했다.
올해 축제는 ‘널 위한 판교 지구여행’을 주제로 행사장 곳곳을 여행 콘셉트의 장식과 소품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공작소 25개 ▲상점·공방 체험 13개 ▲플리마켓 40개 ▲금토산 생태체험 4개 ▲캠핑존(텐트 10개·빈백 15개) ▲스탬프 이벤트(경품 665개) ▲청소년 밴드 버스킹 공연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상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체험과 공방, 생태활동을 비롯해 휴식 공간과 공연, 영화 상영까지 마련해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마을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널다리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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