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캠핑페스티벌 유치로 관광 활성화 나서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11 13:15:19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세종시설공단, 캠핑페스티벌 유치로 관광 활성화 나서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본부은지난 9일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와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열리는 전국 단위 캠핑페스티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캠핑·레저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 기획·운영 및 추진을 위한 협력 ▲행사장 운영 및 시설 이용 지원 ▲행사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이 앞으로도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세종을 대표하는 캠핑·레저 행사로 발전시키고, 전국 단위 관광객 유입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세종합강캠핑장이 보유한 우수한 캠핑 인프라와 금강변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세종의 다양한 캠핑·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의 내실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열리며, 캠핑·레저 관련 전시와 체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캠핑 이용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윤빈 문화복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의 성공적인 개최를 넘어, 세종합강캠핑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캠핑·레저 행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가 세종의 대표 캠핑·레저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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