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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감일유치원,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천마산 숲 놀이터' 체험 활동 |
[뉴스앤톡] 감일유치원은 28일 행복한반 만 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남시 천마산 숲 놀이터에서 자연 친화적 생태교육과 신체활동을 연계한 숲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다양한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천마산 숲 놀이터는 하남시 감일지구 천마산 자락에 조성된 자연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트리하우스와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등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유아들은 숲길을 걸으며 가을빛으로 물든 나무와 낙엽 등 자연물을 관찰하고, 숲속의 소리와 색, 질감을 탐색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꼈다. 이어 다양한 놀이시설에서 오르기, 건너기, 매달리기, 균형 잡기 등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대근육과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움직임에 도전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이원 유아는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유건 유아는 “동화 속에서 본 숲속에서 논 것 같아서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 유아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신체적 성장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협력의 의미를 배웠다.
신금자 감일유치원 원장은 “자연은 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환경”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탐색하고 도전하며 생태 감수성과 건강한 신체,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감일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연환경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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