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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씨름훈련장 준공식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 준공식’을 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건립된 괴산씨름전용훈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등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됐다.
괴산읍 서부리 658번지 일원에 지상 1층(연면적 약 1027㎡)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샤워실 및 탈의실 △지도자실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
군은 해당 시설과 괴산 스포츠타운 등 관내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지훈련 팀에 체육시설 무상 사용, 관광지 및 진료비 할인 등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동시에 견인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탄탄하게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수한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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