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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 22일 9시부터 서울 초․중․고 학생,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참여 신청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진행하는'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사전 등록으로 1회차(9:20~11:20), 2회차(12:30~14:30), 3회차(15:00~17:00)를 선택하여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특히, 가족 단위인 경우 한번에 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울 초․중․고 학생,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별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약 4만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진로상담, 진로체험, 진로콘서트, 진로특강, 진로 전시 등의 영역으로 운영한다.
진로상담 영역은 1:1 맞춤형 진로검사 상담, 고입 상담, 대학 진학 상담, 학부모 상담, 고교학점제 상담 및 특수학생·학부모 진로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체험 영역에서는 학교, 지자체, MOU 기관, 우수기업 및 대학 등이 7개 분야 150개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다양한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학생들에게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나다움’을 발견하며 자신의 관심․소질․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콘서트는 개막식(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교사 지원단․학부모 봉사단 위촉식, 참여 기관 감사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4일간 학생동아리 7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진로멘토 12팀이 참여해 진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진로특강은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 강연으로 운영된다.
7월 14일 15:30에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을 주제로 미래 진로 설계 특강을 진행하며, 7월 15일 15:30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쓴 이낙준 작가 겸 의사·유투버가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진로와 미래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로 전시 영역은 박람회 공모전 입상작인 포스터, 슬로건, 캐릭터 이모티콘 및 동영상 총 73점을 전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만남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나다운 길을 자신 있게 걸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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