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현장 점검... “남부 학생건강증진센터 건립 구상 본격화”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1-03 13:10:09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방문, 체험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 및 운영 현황 점검으로 ‘남부 학생건강증진센터’ 인프라 구축 본격 시동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현장 점검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11월 2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남부지역 학생건강증진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과 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돕는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시설과 운영 체계, 우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추진될 ‘남부 학생건강증진센터’ 건립의 기반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스마트 건강체험을 비롯한 학생 눈높이 맞춤형 교육 환경을 참관하여, 남부 거점 센터 건립 시 적용할 실질적인 정책 방향과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방안과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학생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교육 확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교육 운영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활용한 남부지역 센터 건립 방향 ▲지역 간 균형 있는 학생 건강교육 기회 제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중범 위원장은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라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 건립을 이끈 정책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남부 지역 센터 건립에 있어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가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험 공유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남부 지역 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 위원장은 “모든 학생이 지역에 관계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도 학생 건강증진 정책과 남부 지역 센터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앞으로도 교육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남부 지역 센터 건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을 비롯해 김경옥(더불어민주당, 평택3), 김영훈(더불어민주당, 시흥3), 박순희(더불어민주당, 부천8), 박은경(더불어민주당, 안산6), 유병수(더불어민주당, 남양주2), 이건한(더불어민주당, 용인8), 장승희(더불어민주당, 구리1), 정연일(더불어민주당, 고양5), 조병진(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의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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