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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장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몸과 마음을 잇는 여정: 움직임에서 사유까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지역 중장년층이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주체적인 삶의 철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건강 강좌를 넘어, 전문가들이 겪은 서사와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강연에서 얻은 통찰을 실습과 연계해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내면, 신체, 정신을 아우르는 3단계 통합 교양 과정과 외부 탐방을 포함해 총 10회차로 구성된다. 먼저 염혜진 약사와 함께 올바른 식단과 영양제 활용법을 알아보는 ‘내 몸을 위한 식약(食藥) 처방’을 시작으로, 유문진 작가(러너 임바)와 인생관을 나누는 ‘달리는 사람의 마음과 철학’ 강연 및 야외 실습이 이어진다. 이후 한지훈 작가(요가소년)가 이끄는 ‘몸과 마음의 연결, 수련의 말들’ 과정을 통해 요가 철학과 명상으로 일상의 중심을 잡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10회차에는 김포다도박물관을 방문해 다도 체험을 하며 자아 성찰로 전체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김포시민 2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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