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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검정유효기간이 경과된 수도계량기를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하고 원격검침단말기를 설치하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하여 검침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시에서 관리하는 수도계량기 중 소구경(50mm 미만)은 8년, 대구경(50mm 이상)은 6년 교체주기에 따라 2026년 기준 검정유효기간이 경과한 수도계량기 7,592개(의창구 3,300, 성산구 1,012, 마산합포구 653, 마산회원구 1,627, 진해구 1,000)를 1,26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체 중이다.
노후계량기 교체를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의 사전 단계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설치 및 기존 단말기 교체 등을 포함해 원격검침 단말기 7,842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원격검침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수도계량기의 검침값을 무선단말기로 송수신하고 실시간으로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비대면 검침으로 검침시간을 단축하고 현장검침 부담을 경감하여 검침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검침 정보를 확보하여 이상 사용량을 감지해 요금 산정의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검침업무 자동화를 통해 검침오류를 최소화하고 검침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정윤규 상수도사업소장은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검침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의 검침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스템 보완을 통해 안정적인 검침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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