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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 |
[뉴스앤톡]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중심의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지난 1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장려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32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사업 기반 조성 ▲주민 참여도 ▲지역자원 협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4년 9월 개소한 후 지역 건강 문제 분석과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바탕으로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동아리 ▲건강지도자 ▲지역건강협의체 등을 운영해 주민 중심의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올해는 건강동아리와 건강지도자 사업 운영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사업을 추진했으며, 동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20개 지역 기관,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강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해 '건강한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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