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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사이노슈어루트로닉·예일대학교 한국총동문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 |
[뉴스앤톡]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6년 6월 20일 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사이노슈어루트로닉 임직원 및 예일대학교 한국총동문회 회원 등 160명이함께하는 '루트로닉과 함께하는 이심전심(ESG心)시즌 7'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03년 10월 20일 맥스엔지니어링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인연으로 시작되어, 2006년 루트로닉으로 이어졌으며, 2017년부터는 예일대학교 한국총동문회가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대해 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0여 년간 이어져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 체육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팀별 경기와 명랑운동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커피연필 만들기, 친환경 지구비누 만들기, 공기정화 반려식물 심기 체험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제철 먹거리인 수박주스를 제공해 자원순환과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방영희 모니카 관장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온 사이노슈어루트로닉과 예일대학교 한국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노슈어루트로닉과 예일대학교 한국총동문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ESG 기반의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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