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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 ‘꽃 피는 양성’ 만들기 사업 추진 |
[뉴스앤톡]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환경분과)는 지난 6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화와 꽃 심기를 결합한 ‘꽃피는 줍깅, 피어나는 양성’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꽃피는 줍깅’은 마을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과 화단을 가꾸는 ‘꽃심기’ 활동을 접목한 양성면 주민자치회의 특색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환경분과 위원들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양성초·중학교 앞 화단 두 곳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화사한 꽃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미니장미 70주와 수국 45주를 정성스레 심어 주민들과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거리를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주민자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순자 환경분과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미니장미와 수국처럼 양성면이 더욱 활짝 피어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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