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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재난 대응태세 강화 |
[뉴스앤톡] 계양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명절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주요 화재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서 각 과·단과 119안전센터, 구조대가 참여하며, 연휴 기간 소방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지역 위험요인 사전 점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예방 순찰 강화 ▲소방차량과 각종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력 투입 등이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 대형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에 따른 지휘·보고체계를 강화해 재난 초기부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송태철 계양소방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 조리와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외출 전 전기·가스 등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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