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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가을 정취 만끽하는 ‘2026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 개최 |
[뉴스앤톡] 원주시는 오는 7일 치악산 바람길숲 중앙광장(원주시 평원동 100)에서 ‘2026년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을 도심 속 숲길을 걸으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치악산 바람길숲’은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 숲길로, 지난해 개통해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부터 반곡역까지 총 11.3㎞에 걸쳐 이어진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앙광장에서 개회식을 마친 뒤 약 60~90분 소요되는 걷기 코스를 함께 걷게 된다. 완만한 코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 부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지역 복지기관들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극복 및 자원순환 캠페인 부스를 함께 운영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생수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성혁 원주시 체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을 숲길의 정취를 느끼며 환경 보호의 의미도 되새기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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