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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교원 대상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교원들이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경기공유학교와 해오름 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데이 클래스에는 관내 교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광명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사례를 살펴본 뒤 ‘가죽 소품 카드지갑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 교원들은 가죽 소재와 기본 도구 사용 방법을 익히고 바느질과 마감 기법을 실습하며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했다. 단순 제작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참여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교육적 의미를 교원의 시선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원들이 학생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해 봄으로써 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밖 교육활동이 학생의 흥미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방식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참여 교원들은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생 안내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공유학교 참여를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원들이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배움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공유학교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교원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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