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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2026년 후원자 감사의 날’ 성료 |
[뉴스앤톡] 부산 동구는 지난 10월 30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 마주침 공간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2026년 동구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눠 온 후원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을 통해 변화한 지역사회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철호 동구청장 및 시·구의원들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이재모피자 김익태 대표,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 등 22개 기관 관계자와 후원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웃돕기 사업과 희망드림 모금 특화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철호 동구청장과 주요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구청장과의 나눔 토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조유진 본부장, 이재모피자 김익태 대표가 참여해 어르신 복지, 희망나눔캠페인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동구 끼리라면’ 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으로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함께했다.
동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동구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여러분이 전해 주신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중한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고,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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