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창원 그린엑스포서 환경보건 홍보부스 운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10-12 13:10:25
10월 9일 용지문화공원서 도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진행
▲ 경상국립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가 10월 9일(금)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창원 그린엑스포에서 환경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앤톡]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성주현)가 10월 9일(금) 제18회 창원 그린엑스포에서 도민 대상 환경보건 체험 프로그램과 개인 건강컨설팅을 제공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이날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환경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그린엑스포는 ‘초록을 심다. 미래를 잇다 초록 한마당’을 주제로 열렸다.

홍보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나만의 볼펜 만들기 ▲환경보건 OX퀴즈 ▲도민 대상 개인 건강컨설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폐플라스틱 볼펜 체험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환경보건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기회를 마련했다.

환경보건센터는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업해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방법도 교육했다. 혈압·혈당 측정 등 참여자 맞춤형 의료측정 서비스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김아라 사무국장은 “이번 홍보부스에서 진행한 환경보건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보건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환경보건에 대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환경보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개인 건강컨설팅 등 도민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환경보건 인식 제고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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