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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청렴메시지 캠페인’ 청렴 행정 실천 |
[뉴스앤톡] 전주시 고위직 공무원들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시는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청렴 역량 강화와 청렴 인식 개선을 위해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이 청렴 리더로 참여하는 ‘청렴메시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전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고위 공직자들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직원들과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전주시 간부공무원 17명이 릴레이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조지훈 시장은 ‘오는 말이 돈이면, 가는 말은 don't!’이라는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이자 본분임을 강조하며, 전주시 모든 공직자에게 청렴 실천에 대한 신뢰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주시 간부공무원들은 앞으로 전주시 공무원들이 참여한 지난해 청렴 표어 공모작 중 우수작을 선정해 청렴 명언 판넬을 든 인증사진을 청렴게시판에 게시하는 형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게 된다.
이를 통해 시 간부공무원은 물론 모든 직원이 청렴 의지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민선9기가 출범한 만큼 고위직 공직자가 앞장서고 모든 공직자들이 동참하도록 유도해 전주시 공직사회에 청렴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부패 없는 공직문화와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주 구현을 위해 △고위직 청렴 다짐의 날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특별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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