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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국가유산 및 향토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 카드 홍보문 |
[뉴스앤톡] 대구 수성구는 동구, 군위군과 손을 잡고 지역 국가유산 및 향토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 프로그램을 오는 14일과 21일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동구·군위군 3개 기초자치단체가 컨소시엄 형태로 협업해 지역 문화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역사문화 교육 및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탐험대는 참여 대상과 시간대에 따라 탐방 코스를 차별화했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주간·야간 탐방은 물론, 성인을 위한 주·야간 연계 심화 코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탐방 코스는 ▲1회차(가족/주간): 화본마을~삼국유사테마파크, ▲2회차(가족/야간): 망우공원(영남제일관·조양회관)~불로동고분군, ▲3회차(가족/주간): 불로동고분군~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국립대구박물관, ▲4회차(성인/주·야간): 부인사~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인각사 등이며 총 4개 회차로 진행된다.
모든 탐방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문화유산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수성구·동구·군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30명 내외로 총 120여 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3개 지자체가 뜻을 모아 대구와 인접 지역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의 알찬 관광·교육 자원으로 연결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지역 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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