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청취중’ 첫 방송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10 13:10:25
부산영어방송(BeFM)‘부산월드와이드’ 코너를 통해 9월 한 달간 방송
▲ 부산진구, 청년이 직접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청취중’ 첫 방송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라디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친화도시 청취중’첫 방송을 지난 9월 9일 진행했다.

‘청년친화도시 청취중’은 청년들이 직접 방송 기획과 대본 작성, 취재 및 출연 등에 참여해 청년의 시선으로 부산과 청년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부산영어방송(BeFM) ‘부산월드와이드’코너를 통해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 ‘부산영어방송’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도 동시에 송출한다.

첫 방송에서는 ‘부산의 커피 산업과 청년’​을 주제로 부산의 커피 산업과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환경과 정책적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토박이·리턴·이주청년의 부산 정주 이야기, 외국인 청년들의 부산 정착, 청년 버스커들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부산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역사회에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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