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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
[뉴스앤톡]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4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안전수호대와 찌지직! 대소동’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전기제품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 습관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스토리와 흥겨운 음악, 율동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전기안전사고 위험 상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배우들의 동작과 이야기에 직접 반응하고 참여함으로써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적인 전기안전 교육 역량과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 보육 지원 역량을 상호 연계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서현종 센터장은 “영유아는 전기제품에 대한 호기심은 높지만 위험 판단력이 부족하므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주용 군 보육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의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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