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홍은철 수원특례시 의원 새빛호스텔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 개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10-16 13:05:07
청년 주거 안정 및 정주 여건 개선 나선다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홍은철 수원특례시 의원 새빛호스텔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 개최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이 14일 수원유스호스텔 2층 세미나실에서 '2026 새빛호스텔 입주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새빛호스텔 입주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시의회 차원의 예산 지원 및 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더 나은 정주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은철 수원특례시 의원을 비롯해 새빛호스텔 입주 청년 9명, 서부청소년지역센터 박병준 센터장, 수원유스호스텔 김흥식 관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간담회에 앞서 홍 의원은 새빛호스텔 객실 및 이용 시설 등 라운딩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새빛호스텔 운영 현황 소개와 함께 입주자들의 현장 자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한 청년들은 ▲새빛호스텔 이용 소감 ▲새빛호스텔 개선사항 ▲수원특례시에 바라는 점 등을 주제로 평소 생활하며 느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홍 의원은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향후 정책 및 예산 반영 방향에 대해 제언하며 화답했다. 특히, 단기 숙소인 새빛호스텔을 거쳐 향후 지역 사회에서 주거 독립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해, 자신의 주요 공약사항인 '안심부동산 동행매니저' 제도를 적극 추진하여 청년들이 전세 사기 등의 불안감 없이 안전하고 든든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빛호스텔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수원 전입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기 숙소를 제공하는 시설로, 수원유스호스텔 본관동 3층 10개실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올해 10월 10일 기준으로 120명(연인원 5,540명)이 이용하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홍은철 의원은 "수원의 미래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안심부동산 동행매니저'와 같은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수원을 만들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